[ 마카오카지노 ] [기고]마카오에서 돈 많이 쓰는 중국 관광객 유치 방법을 배워라

지난 2017년 한국관광공사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평균 1481.6달러였다.
1위는 중동에서 온 관광객으로 인당 평균 2231.7달러를 지출하였고, 2위는 중국인으로 2108달러, 3위는 러시아인으로 1727.4달러였다.
그렇다면 중국인 다음으로 한국에 관광을 많이 온다는 일본인은 한국에서 얼마나 소비했을까? 인당 평균 757.1달러였다.
위의 자료로 비추어볼 때 2016년 700만 명, 2018년 478만 명이 방한한 중국 관광객들은 국내 관광수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2위인 일본인 관광객의 경우 2018년에 294.9만 명으로 예년에 비해 많이 증가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관광수지에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보인다.
반대로 일본은 2018년 관광흑자가 17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한국은 약 13조원의 관광적자를 기록했다.
저가항공 등이 많아지면서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보다 외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수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외국에서 돈을 많이 쓰기로 유명한 중국 관광객 덕분에 관광수지는 물론 경제적으로 엄청난 부를 누리게 된 ‘마카오’라는 나라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한국에 비해마카오카지노 1인당 GDP는 물론 거의 주목도 받지 못하던 나라가 현재 1인당 GDP 세계 4위 국가로 자리매김한 관광국가가 마카오이기 때문이다.
물론 급성장의 중심에는 카지노가 있지만 그 외의 다양한 호텔, 리조트 및 상가 개발 사례와 수많은 유네스코 문화예산을 활용한 방법에서 배울 점이 있다.
마카오가 급성장 하게 된 시발점은 12년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한 단일건물 세계 2위 규모의 ‘베네시안리조트’이다.
개관한지 12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마카오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대표 관광지이다.
객실은 3,000개이지만 모두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스위트룸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세계 최대 단일면적 카지노 객장에는 365일 24시간 매일 수많은 중국 관광객들로 붐빈다.
하지만, 카지노보다 더 인기가 많은 곳은 바로 위층에 위치한 600여개의 상점으로 구성된 베네치안 인테리어로 꾸민 초대형 상가이다.
여기에는 베니스의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수많은 상점과 함께 베니스에서 운영되는 곤돌라를 타볼 수 있는 3개의 수로가 설치되어 있어, 그 규모가 라스베가스의 3배에 달한다고 한다.
평일 오후에도 항상 많은 관광객으로 가득차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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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카지노주말에는 이 넓은 공간이 마치 명동의 주말처럼 엄청난 관광객들로 가득차 단지 호텔 내 상업공간이라 하기 보다는 세계 최고의 테마형 복합 상가라 보는 것이 옳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 수가 약 3,5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중국인들이 개인, 가족, 단체로 방문하고 있는데, 특히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오는 중국 가족단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오히려 마카오로 방향을 튼 중국관광객으로 인해 어려워진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그룹들이 돈을 벌기 위해 더 크고 멋있고 화려한 복합 카지노 리조트를 미국이 아닌 마카오에 준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 ‘도둑들’에 나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시티오브드림’ 카지노단지에는 하얏트 호텔을 비롯해 6개의 호텔이 있는데, 작년에 준공한 ‘Morpheus` 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설계한 호텔로써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호텔이다.
로비는 물론 3층 카페까지 일반인들이 볼 수 있는 곳도 멋지지만, 객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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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등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그리고 하얏트 호텔에 있는 ’House of Dancing Water Show`는 죽기 전에 반드시 보아야하는 세계 마카오카지노최고의 공연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작비만 약 3,000억 원이 들어간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쇼라고 할 수 있다.
이미 매년 1,000억 원의 수익을 올려 2017년까지 25만원, 20만원, 15만원 하던 입장료가 15만원, 12만원, 9만원으로 내렸으니, 마카오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관람하시기를 추천한다.
마카오 반도에 있던 Wynn 호텔그룹은 Cotai Strip에 Wynn Palace Hotel을 더 큰 규모로 새로 건설하고, 기존에 있던 분수쇼도 약 2배 이상의 크기로 새로 확장하여 매일 30분 간격 (저녁 8시 이후엔 20분 간격)으로 진행한다.
물론 무료다.
더 대단한 부분은 이 곳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을 호텔내로 유치하기 위해 분수쇼 주변에 설치한 케이블카를 무료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관광객은 이를 이용해 호텔 내부로 유입된다.
일단 내부에 들어가면 세계 최고의 미슐랭가이드 레스토랑이 우리의 지갑을 열게 하고, 최고의 인테리어는 관광객을 호텔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
특히, 1층에 위치한 ‘Fontana` 뷔페 레스토랑은 1인당 가격이 약 8만 원 정도로 호텔 뷔페 중 싼 편이지만, 랍스터마카오카지노나 각종 해산물을 무제한 먹을 수 있어 마카오 최고의 방문코스로 알려져 있다.
물론 이런 시설들은 중국 최고의 부자들이 자신의 호텔에 묵으면서 카지노를 할 수 있게 한 배려(?)이다.
MGM 호텔도 마카오 반도와 Cotai Strip에 대규모 카지노 단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MGM마카오 호텔의 공용공간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로비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게 구성해놓았다.
한국은 어떠한가? 우리는 호텔, 대형쇼핑몰, 복합상가에 이렇듯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떠나지 못하게 하는 공간이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마카오에는 이외에도 Galaxy, Studio City, Parisian 등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카지노 호텔들이 있고 모두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테리어나 시설, 식음료로 꾸며져 있다.
바로 우리가 배워야 하는 점이다.
미국의 카지노 그룹들은 중국인 관광객이 자신의 호텔에 묵으면서 카지노를 할 수 있도록 가장 완벽한 공간을 꾸며놓았다.
한국은 마카오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점을 배우고, 느끼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최원철 특임교수] ※ 외부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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